(Cont. from Azure 사용기 1) Azure에는 https://www.microsoftazuresponsorships.com/ 라는 web service를 통해 sponsor의 입장으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Sponser는 subscription을 생성, 자신의 budget을 subscription에 할당,subscription을 다른 사용자에게 배정과 같은 일련의 과정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사용 가능한 subscription을 나눠줄 수 있는데, 바로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여간 쉬운 일이 아니었다. 예를 들어,subscription에 사용자를 추가했으나 로그아웃, 로그인 하면 사라지는 현상sponsorship page와 azure portal에 나타나는 subscription의 ..
조교를 하면서 또는 연구를 하면서 Microsoft Azure를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Azure에 대한 내 stance는나쁨 → 좋음 → 나쁨으로 바뀌었는데 그 이유는, 당연하게도, Azure에 장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 전에, 나는 AWS 등 다른 cloud service를 써본 적이 없는 사람이란 걸,그래서 타 cloud service와의 주관적 또는 객관적인 비교를 할 수 없다는 걸 밝힌다. Azure는 cloud service로써 좋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이 내가 사용했던 feature 들이 user-friendly 했기 때문이다.1용도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VM 사용 가능2CLI & its document 제공따라서 나는 Azure가 직접 subscription을 받아 사용하는 ..
연구실의 G양께서 python 에서 property, setter를 쓰는 법을 알려주셨다. (Java의 getter, setter 와 유사한 역할(? 이라고 생각하는데 맞는지는 잘 모르겠고)) class Workspace: def __init__(self, directory): self._config_dir = self.root + '/config' #... @property def config_dir(self): return self._config_dir @config_dir.setter def config_dir(self, value): self._config_dir = value